[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여의도 리포트 브리핑
출연: 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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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Conviction Buy와 Sell이 만나는 시점
·신영증권: 차별화는 상승추세 형성을 위한 진통이다
·대신증권: 외국인 투자심리 더욱 좋아질 듯
·현대증권: 미국과 중국 모멘텀
·신한금융투자: 두 얼굴의 봄날 - 승자 독식의 계절
·한양증권: 외국인의 변함없는 스탠스
·미래에셋증권: 달리는 말 계속 타라
·부국증권: 상승추세는 유효하되 단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SK증권: 정책변수보다 경제 안정성의 회복에 집중할 시기
·토러스증권: (4월 스타일 전략)미리 투자한 기업, 미리 사두기
▶하반기 성장에 베팅하자! 2분기 전망 요약 - 하나대투, 박정우 연구원
·외국인 순매수 기조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하반기는 성장에 베팅하는 전략이 더 유효할 듯
▶외국인의 변함없는 스탠스 - 한양증권, 임동락 연구원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출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 이후 반응 중요
▶차별화는 상승추세 형성을 위한 진통이다 - 신영증권, 김세중 연구원
·차별화는 경제 위기 벗어나고 있다는 조짐
·향후 2개월 강세장 기대하기 어려워
▶외국인 투자심리 더욱 좋아질 듯 - 대신증권, 박중섭 연구원
·1분기 이후 지속적인 기업 성장 예상
·원화 강세현상, 외국인 순매수 유인
▶IT 와 자동차,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연구원
·2분기 성장성, IT > 자동차
·이익모멘텀 IT가 우위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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