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전화: 강명연 기자(뉴스토마토 중기IT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2일 오전 청년 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12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강명연 기자와 연결해 청년희망 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강명연 기자는 "중소기업 일자리 질을 개선해 일자리 믹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라며 "중기중앙회는 스마트 일자리 본부와 청년 일자리국을 신설해 관련 업무를 상설화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기자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중심경제를 내세우는 현 정부의 기조와 맞닿아있다"라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출동한 것도 중소기업계의 일자리 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