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22일 채권현물시장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모멘텀 부재로 기간조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선물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영향 받아서 장 초반 강세. 하지만 변동성은 제한될 것임. 전일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채권금리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장기투자기관인 연기금과 보험, 은행 등 투자계정의 채권매수가 주춤해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채권매수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출발 동향
국채선물:6틱 오른 110.91
국고채프라임지수:0.03포인트 내린 1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