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경기도 양주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양주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뉴시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신고 1건이 신고됐다. 이날 들어 네 번째 의심 신고로 앞서 경기 양주시와 연천군, 인천시 강화군에서 각각 의심 신고가 1건씩 접수됐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