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독서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3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녹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곰돌이 모자 효과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러 권의 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 5000만원과 5000만원 상당의 아동용 마스크와 치약 및 가글과 같은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고소영.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