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니? 이런 보험 봤어?"…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보험' 첫 광고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광고 영상 60만뷰 돌파

입력 : 2020-03-25 오후 1:56:59
캐롯손보의 첫 광고 캠페인 '보험의 기준' 화면. 사진/캐롯손보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음문석을 모델로 기용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첫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광고를 통해 캐롯손보의 인지도를 제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캐롯손보는 25일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의 기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라이징스타인 배우 음문석을 모델로 기용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한다'는 상품 특성을 모델 특유의 유쾌함과 공감되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했다. 셀프 주유소에서 흘리는 몇 방울의 기름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일상 속 상황으로 구성한 '주유소편'과 잠깐 세워둔 차에 붙은 과태료 고지서를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풀어낸 '과태료편'으로 제작했다. 
 
우선 일상에서 자동차와 관련해 소소하게 '아깝다'고 공감되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자주 타지 않는 자동차의 자동차 보험료는 어떤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당신의 삶이 보험의 기준'이란 메세지를 제시한다.
 
또한 고속 촬영을 통해 음문석이 아까워서 절규하는 장면과 중간 인서트로 등장하는 외국인들의 멘트까지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 광고는 재치있는 표현으로 광고를 공개한 지 일주일 만에 6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유튜브로 진행된 첫번째 광고 캠페인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생각한 것 보다 뜨겁다"며 "앞으로 TV등 매체의 범위를 확대함은 물론 캐롯손보의 라이프스타일 기반 보험에 대해 고객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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