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돌아온다.
tvN 측은 4월 1일 뉴스토마토에 “’삼시세끼 어촌편’이 4월 말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현재 촬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제작 준비 중으로 구체적인 촬영 시기나 장소를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 2, 고창편에 호흡을 맞췄다. 또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나영석 PD가 연출한 ‘스페인 하숙’에 함께 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