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3’가 휴방을 한다.
‘대탈출3’ 측은 4월 6일 뉴스토마토에 “밀실 세트에서 보조 출연자들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게 촬영 진행을 하고자 녹화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탈출3’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2일에는 ‘대탈출3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19일과 26일에는 tv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캐시백’ 2부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대탈출3’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밀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스테이지로 새롭게 돌아온 국내 유일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대탈출 시즌3.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