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안랩이 1분기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냈다.
안랩은 29일 연결기준 1분기 매출 40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1.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유지하며 선방했다"고 말했다.
안랩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위)과 별도기준 실적(단위:백만원). 자료/안랩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