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해외유입만 4명…지역사회 첫 0명

2월18일 이후 '최저'…사망자 1명 늘어 247명, 확진자 총 1만765명

입력 : 2020-04-30 오전 10:30:06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하루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해 2월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중 지역발생은 없고 해외유입만 4명이다.
 
하루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해 2월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76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4명이고, 격리해제는 137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9059명이다. 격리해제율은 84.2%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247명이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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