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명 늘어난 신규확진, 국내발생 14명 중 수도권 11명(종합)

누적 확진자 1만3612명, 완치율 91.1%·치명률 2.14%

입력 : 2020-07-16 오전 10:35:12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 13일(62명) 이후 3일 만에 다시 6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3612명으로 전날 대비 6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이 47명, 국내발생 14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6명, 경기 3명, 인천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강원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8명 추가돼 총 1만2396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1.1%이다.
 
누적 사망자는 29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증가했다. 전체 치명률은 2.14%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57%, 여성 1.80%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4.91%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29명, 서울 1449명, 경기 1404명, 경북 1393명, 인천 367명, 충남 185명, 광주 171명, 대전 164명, 부산 156명, 경남 149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강원 72명, 충북 71명, 울산 56명, 세종 50명, 전북 38명, 전남 32명, 제주 20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906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44만1348명이다. 이 중 140만433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340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외국인들이 해외입국자 교통수단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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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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