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438명…안디옥교회 15명"(속보)

입력 : 2020-08-18 오전 11:37:05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서울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다니는 교인이 지난 12일 최초 코로나19 확진 후 17일까지 관련 확진자가 438명이라고 18일 밝혔다. 노원구 안디옥교회도 확진자가 15명으로 집계됐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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