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지수, 당분간 제한된 흐름 예상

입력 : 2010-06-21 오전 8:55:2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위안화 절상)재주는 곰이 넘고
-대우증권: 이번에는 시장 스스로 구실이나 빌미를 만들어 낼 때다
-신영증권: 타이타닉의 저녁만찬이 아니다
-현대증권: 박스권 돌파 가능성 점검
-삼성증권: 이제 마음이 진정되셨나요?
-신한금융투자: 수면 아래 백조 발은 쉴 새 없이…
-한양증권: 중립적인 주중 이벤트, 실적에 초점
-미래에셋증권: 당분간 제한된 흐름 예상
-부국증권: 기술적 부담 및 美 주택지표에 대한 우려로 보수적 접근 필요
-토러스증권: 익숙한 것과의 결별
 
<매물벽은 없다. 주도주와 실적논리에 충실해야 - 우리투자증권>
얕아진 매물벽과 랩어카운트 자금 유입
본격적인 프리어닝 시즌이 상승 동인
 
<PER가 낮아지는 현상에 대해 - 하나대투증권>
PER 하락은 성장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
2Q실적 기대감 반영 과정, 이익전망 개선 업종 주목
 
<4월 고점이 부담스러운 이유 - 이트레이드증권>
대내외 경기모멘텀 둔화부담 증대
어닝시즌 전까지 업종별 종목별 순환매 중심 대응
 
<타이타닉의 저녁만찬이 아니다 - 신영증권>
위안화 절상, 한국 증시에 장기호재
한국 수출에 대한 부정적 영향 제한적
 
<당분간 제한된 흐름 예상- 미래에셋증권>
외국인 매수, 유럽 경기에 연동되는 흐름 보일 것
대외 이벤트 다수 포진.. 외국인 관심 업종 유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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