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KIS Weekly Chart and Table)경기둔화 우려 속에 글로벌 증시 하락
-대우증권: 디커플링에 대한 까칠한 해부학
-신영증권: 7월 약세, 매크로에 짓눌리는 기업이익
-대신증권: 미국/중국 제조업 경기 둔화의 시사점
-현대증권: 변동성 확대, 리스크보다는 기회요인으로 삼아야...
-신한금융투자: 실적 시즌에 주인공은 가격
-한양증권: 레벨-업을 위한 진통과정, 어닝시즌 대비
-미래에셋증권: 경기와 수급 사이에 갇히다
-부국증권: 실적 개선 종목 중심의 선별적 접근 필요
-토러스증권: 제 3차 국공합작(國共合作), 중국과 대만의 ECFA 영향 분석
<Double Dip! 경험은 해봤나? - 하나대투증권>
Double Dip 다시 부각 => 너무 과도한 우려
국내 경제와 주식시장 여건은 상대적으로 양호
<변동성 확대, 리스크보다는 기회요인으로 삼아야- 현대증권>
더블딥 우려를 적극 반영하고 있는 글로벌 증시
이번 주부터 시장의 관심은 경기에서 기업실적으로 이동
<7월 약세, 매크로에 짓눌리는 기업이익 - 신영증권>
구조적 하강 우려는 과도
3분기 중반 이후의 강세장 시나리오 유효
<매물벽으로 본 KOSPI 상승각도와 상승 가능 폭 - 우리투자증권>
펀드 매물벽 1800p 중반까지는 거의 사라진 상태
화학, 철강 등 소재와 금융주로 포트폴리오 변화
<KOSPI가 연저점을 하회할 이유는 없다 - NH투자증권, 조성준 연구위원>
과도하게 반영된 중국과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상 주가하락 제한적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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