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아이스크림에듀(289010)가 최근 공개된 새로운 TV CF를 통해 ‘초개인화 러닝’의 시작을 선언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가 AI홈런 TV CF를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이번 AI홈런 TV CF는 바쁜 학부모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이가 학교 숙제나 호기심 등으로 질문할 때마다 난처해질 수밖에 없는 학부모의 상황을 초개인화 러닝에 최적화된 AI홈런이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차별화된 AI기술력으로 초중등 회원 모두에게 최고의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반영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인기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발탁, AI홈런의 친근함과 신뢰감이 잘 표현됐다는 설명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오랫동안 교과 학습부터 미래교육까지 교육의 본질을 고민해 온 아이스크림에듀의 노력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뛰어난 예술 감각을 가진 정동원 군의 이미지와도 좋은 케미스트리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CF는 아빠편, 엄마편 모두 두 편이며, 지상파·케이블TV는 물론 AI홈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