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B+' 하향

입력 : 2010-07-29 오후 1:34:16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피치가 베트남 신용등급을 'B+'로 하향조정했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자국화와 외화표시발행자등급(IDR· Issuer Default Rating)을 기존의 'BB-'에서 'B+'로 하향했다고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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