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터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9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클로징벨' 프로그램의 '토마토 투자 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코아스템의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글로벌 임상 3상 시작 6개월만에 환자 115명 중 73명에 대한 등록을 완료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기세포 관련주 중에서 네이처셀 이후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거래가 붙는 타이밍에서 눌림목을 노릴만한다"고 말했다.
매수가는 2만2500원, 목표가는 2만9000원, 손절가는 1만8800원으로 제시했다.
코아스템은 전일보다 3200원(15.57%) 오른 2만3750원에 마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