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11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클로징벨' 프로그램의 '토마토 투자 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인터플렉스는 폴더블폰에 적용되는 S펜의 디지타이저를 공급한다"면서 "트레일러영상이 1억뷰를 찍은만큼 시장 관심이 뜨거운 상황으로 2분기 말부터 디지타이저 매출이 본격화해 3분기부터는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수치를 보면서 매매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매수가는 현재가 이하, 손절가는 1만3000원, 목표가는 1만54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500원(3.57%) 하락한 1만3500원에 장마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