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첫 번째 전국투어 ‘HYNN FOREST’으로 팬들과 만난다.
4일 HYNN(박혜원) 소속사 측에 따르면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HYNN FOREST’는 26일 인천을 시작으로 3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데뷔 3주년을 맞은 HYNN(박혜원)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표곡들을 들려주는 세트리스트들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는 2월 26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3월 12일 오후 6시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3월 26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순으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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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첫 전국 투어 ‘HYNN FOREST’.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