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모두투어(080160)(사장 홍기정)가 부산국제관광전이 열리는 9월10~13일 중 11일과 12일 현장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룰렛게임과 퀴즈게임을 통해 여행용품 키트 100개를 비롯해 모두투어 세계지도 퍼즐, 락앤락 양념통 7PCS세트, 쟈뎅 원두커피 1박스, 대한항공 골프우산, 볼펜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모두투어 부스 이벤트는 11~12일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직접 룰렛을 돌려 화살표가 멈추는 곳에 표시된 경품을 받는다.
또, 행사장 도우미가 내는 질문을 맞춘 고객에게도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관광협회와 코트파가 공동 주관하는 축제로 세계 32개국 225개 업체와 기관, 단체가 참가해 각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및 여행패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