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6256명…위중증 212명·사망16명

누적 확진자 2529만7334명
위중증, 전날 대비 16명 늘어

입력 : 2022-10-23 오전 10:07:42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전반적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20일 이후 4일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2만명 중반대를 유지 중이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6256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2만6189명, 해외 유입은 6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29만7334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17만6568명이다. 하루 평균 2만5224명꼴이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신규 위중증 환자는 212명으로 전날(196명)보다 16명 늘었다. 이로써 전날 200명대 아래로 떨어졌던 위중증 환자 수는 다시 2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는 1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990명, 치명률은 0.11%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1만4425명으로 55.1%를 차지했다. 수도권별로는 서울 5175명, 인천 1655명, 경기 7595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1193명, 대구 1205명, 광주 610명, 대전 878명, 울산 534명, 세종 219명, 강원 830명, 충북 710명, 충남 1021명, 전북 852명, 전남 657명, 경북 1612명, 경남 1279명, 제주 164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에 있는 코로나19 병상은 총 6036병상이다.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20.3%, 준중증병상 29.4%, 중등중병상 14%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8.6%로 나타났다.
 
전국 재택치료자는 15만6475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999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29개소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6256명으로, 2만명 중반대를 유지 중이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세종=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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