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뷰티·건강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사진=위메프)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위메프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뷰티·건강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5000개 뷰티 상품과 건강식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별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대표 뷰티 브랜드는 △클리오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참존 △이니스프리 등이다. 또 △세노비스 △CJ웰케어 △뉴트리원 △농협홍삼 등 건강식품 인기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미샤 △종근당건강 △세노비스 등 매일 추천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파격 혜택을 선보인다.
미샤는 블프맞이 전용 행사로 인기 상품 1+1과 30% 추가 쿠폰을 제공하며, ‘종근당건강’은 루테인 1+1 상품을 9900원에 판매한다. 세노비스는 이중케어 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최대 57% 할인과 더불어 트리플러스 우먼 멀티비타민 45일분 구매시 5일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더불어 위메프 VIP고객은 행사 기간 중 국민·신한·롯데 등 위메프페이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는다. 포인트는 위메프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