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원·달러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13.50원에 최종호가됐다.
같은 기간물 스와프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1112.30원으로 전일 현물환 종가 1110.90원 대비 1.40원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택압류 이슈에도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로 낙폭을 줄였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1포인트(0.53%)밀린 76.55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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