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해외 유명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킹덤즈(M&M)’를 국내 서비스한다.
엔씨소프트는 M&M의 제작사 유비소프트와 3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킹덤즈’는 현재까지 총 12개 타이틀이 출시된 바 있는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시리즈의 전통 후속편이다.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시리즈는 국내에도 40여 개의 팬사이트가 활동하고 있는 인기 작품이다.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킹덤즈’는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의 세계를 온라인으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