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베이스볼 슈퍼스타2011(Baseball Superstars2011)’이 애플 앱스토어 2개 장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Baseball Superstars2011’은 미국 앱스토어의 유료 게임 ‘스포츠’와 ‘RPG’ 장르에서 동시 1위를 기록했다.
‘Top Grossing(매출 순위)’에서는 5위까지 올랐다.
게임빌은 “‘Baseball Superstars2011’이 4.99달러로 고가임에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될 게임빌의 간판 게임들로 해외 오픈 마켓 공략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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