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이 모바일용 신작 축구 게임 ‘2011슈퍼사커’를 다음달에 판매한다.
게임빌은 ‘2011슈퍼사커’에 대해 “전작보다 팀과 선수의 데이터가 2배 이상 늘고, 인공 지능이 크게 좋아졌으며, 캐릭터의 모션과 슛패턴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전작인 ‘2010슈퍼사커’는 약30만건 다운로드 판매되고 ‘Soccer Superstars™’란 이름으로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 해외 시장에도 출시돼 스포츠 장르 상위에 랭크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