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계엄을 선포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반대한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오 시장은 4일 오전 12시19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계엄에 반대한다"며 "계엄은 철회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4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페이스북 글. (사진=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어 "시장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부터 예정됐던 인도·말레이시아 출장을 취소하고 비상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