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피아이엠,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급등

입력 : 2025-04-04 오전 9:53:56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업체 한국피아이엠이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피아이엠은 공모가(1만1200원) 대비 8400원(75%) 오른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피아이엠은 초정밀 제조가 가능한 금속분말사출성형(MIM·Metal Injection Molding)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보기술(IT),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01년 법인 설립 이후 2023년 8월 코넥스 시장에 입성했으며 이날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1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인 1만12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이어 지난달 25일과 26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1384.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총 2조52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전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터보차저, 변속기, 카메라 모듈 등을 제조· 판매하는 한국피아이엠(주)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뉴시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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