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9시1분 현재 차이나킹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55원(6.32%) 오른 4290원을 기록 중이다.
SK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GDP 수준 상향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635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정기 SK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상승함에 따른 음식료 업종 중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며 "과거 중약 기반이 아닌 저가의 서양 기반 원재료 중심의 건강식품 시장이 고가의 전통 중약 기반재료의 시장으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