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모토로라가 블랙에서 레드로 변경된 새 로고를 공개했다.
12일 모토로라는 내년 1월부터 솔루션 그룹과 모빌리티 그룹으로 분사하면서 신년을 맞아 회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는 새 로고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3.0 허니콤 태블릿은 7인치와 10인치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토로라의 허니콤 기반 태블릿은 현재 마지막 수정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이 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