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연다

31일 부산 시작으로 호남권, 충청권 등 권역별 연 5회 개최 예정
각 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제도·지원사업 안내

입력 : 2026-03-30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김지평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31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를 비롯해 지식재산처, 공정거래위원회, 검찰청, 방위사업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각 부처에 흩어진 기술보호 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는 기술보호 전문가의 무료 현장 상담과 함께 부처별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안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올해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중기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가 병행됩니다. 실시간 댓글로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등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설명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호남권, 7월 충청권, 9월 영동권, 11월 수도권 등 연 5회에 걸쳐 권역별로 개최됩니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범부처가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보호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1일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홍보 이미지.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김지평 기자 j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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