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7대 핵심정책 발표

"검증된 정책 전문가, 의왕 지도 바꾸는 대변화 완수할 것"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해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

입력 : 2026-04-10 오후 2:36:34
[뉴스토마토 강예슬 기자] 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에 분산에너지특구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10일 알렸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중심에서 실력이 검증된 정책 전문가로서 의왕의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를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사진=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캠프)
 
오 예비후보는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로 검사를검사하는변호사모임 상임대표, 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법률특보, 21대 대통령선거대책본부 법률지원단 부단장,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의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13~14일)을 앞두고 7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GTX-C·위례과천선·신분당선 연장, KTX 의왕역 정차 추진 △의왕역·의왕톨게이트·청계톨게이트 활용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의왕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등이 담겼습니다. 
 
오 후보는 “저는 중앙정부의 자원이 어떻게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지 가장 잘 아는 인물”이라며 “제가 가진 네트워크는 의왕시가 중앙의 전폭적인 예산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실천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a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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