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9시3분 현재 바이오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250원(2.55%) 오른 1만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화장품 기능성 천연원료의 독점적 공급으로 뛰어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화장품업체 성장 수혜와 P&G, L'oreal 등 다국적사로의 수출 증가, 화장품 기능성 제품 수요 증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신증설을 통한 수입원료 대체 효과로 화장품부문의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