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1000원메뉴를 통해 알뜰 디저트족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달에 선보이는 1000원메뉴는 콜라, 치즈스틱, 양념감자와 아메리카노(1500원) 등 4종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인 브레이크타임에 한해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는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각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7가지 종류의 다양한 커피 메뉴를 보유 중이다.
또 롯데리아는 자사 점포에서만 유일하게 판매되는 디저트로 인기가 높은 치즈스틱과 양념감자가 이번 1000원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