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현대차가 가격 메리트가 발생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25일 9시10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날보다 3000원(1.75%) 오른 17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이와증권 이날 보고서를 내고 현대차에 대해 "올해 예상되는 실적 호조를 감안할 때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박인우 LIG투자증권 연구원도 "1분기 호 실적 시현을 전후로 주가 랠리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기아차보다도 쌀 때 사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