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삼성정밀화학(004000)이 태양광 소재에 이어 2차전지 핵심소재사업에 진출하면서 6일째 강세다.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0.55%(400원) 오른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성정밀화학은 일본의 토다 사와 2전지 양극재에 쓰이는 활물질을 비롯해 세라믹재료를 생산하는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분 비율은 50 대 50이며 2012년까지 각각 100억원을 출자,연간 2500t의 삼성분계 금속산화물(NCM) 제조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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