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벤처기업협회는 건설과 유-씨티(u-City) 분야에 활용 가능한 IT기술을 소개하는 '2011 건설-IT(u-City)기술 비즈라운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개 IT중소기업이 참가해 전시와 솔루션 발표를 할 예정이다.
솔루션 발표에는 ▲ 위성통신을 이용한 u-City 구현 ▲ 저탄소 지속가능 건물, 도시를 위한 통합 솔루션 ▲ 위치인식, 수도 원격격침,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 USN 기반 스마트그리드 통합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이와 함께 건설(u-City)-IT 관련 최신 기술 트렌드와 추진사업 등이 소개되는 세미나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