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움, 신동훈씨 제기 가처분 기각

입력 : 2011-06-07 오후 1:41:05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테라움(042510)은 신동훈씨외 1인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7일 공시했다. 신 씨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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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