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퍼벤처기업 NHN.. 평균급여 7400만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평균급여보다 많아

입력 : 2011-08-08 오후 1:28:19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NHN(035420)의 직원 1명 평균급여액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 즉 수퍼벤처기업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평균급여액보다도 높은 것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슈퍼벤처기업 159개사를 분석한 결과, NHN은 7390여만원으로 슈퍼벤처기업의 평균급여액 3700여만원과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평균급여액 6200여만원을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체 에스에프에이(056190)(6960여만원), 반도체 제조용 기계제조업체 원익IPS(030530)(6900여만원), 영상기기 제조업체 휴맥스(115160)(6680여만원) 등의 평균급여액도 100대 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3780여만원으로 여성(2590여만원)보다 1200여만원 정도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들의 평균급여액도 NHN이 6370여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휴맥스(4600여만원), 다음(035720)(4570여만원), 신텍(099660)(4470여만원) 등의 순이었다.
 
조사된 1인 평균급여액은 연봉과 수당, 인센티브 등이 모두 포함된 실지급액으로 집계됐다.
 
한편 슈퍼벤처기업의 직원 평균근속연수는 4.3년 정도였고, 남성은 4.4년, 여성은 3.8년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0.6년 정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성광벤드(014620)(14.0년), 한창제지(009460)(12.9년), 이건창호(039020)(10.4년), 상신브레이크(041650)(10.0년)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성광벤드(14.3년), 한창제지(14.1년), 상신브레이크(11.0년) 등의 순이었고, 여성은 유니크(011320)(11.2년), 인팩(023810)(9.8년), 모아텍(033200)(9.1년) 등이었다.
 
뉴스토마토 이한승 기자 himura19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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