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아인스M&M(040740)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9시8분 현재 아인스M&M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94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정상화 방안이 논의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인스M&M은 기존 최대주주가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은 자금을 상환하지 못해 지분율이 연초 24.77%(1300만7387주)에서 11.15%(645만4557주)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에 지난 16일 130원대까지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