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올해 상반기 내 2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 삼각김밥&규동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 http://www.gyudong.com )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권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오니규 본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전화(02-598-0290)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영남권 창업설명회는 20일 오후 6시, 21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오니규 영남지사에서 진행된다. 역시 전화(051-781-6000)로 사전에 예약을 한 후 참석하면 된다.
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있지만 창업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가 있다면 창업 정보는 물론 가맹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전국에 176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1:1 채팅 창업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