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입력 : 2012-01-18 오전 11:06:3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이마트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제수용품 기획전'을 열고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오뚜기 자른당면(500g)을 24% 저렴한 3980원에, 동원 개성 왕만두(1.12㎏)를 7980원에, CJ 동그랑땡(350g×3)을 61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표 제수용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사과를(3입/팩) 7980원에, 신고배(3입/팩)를 1만2800원에, 제주참조기(1미/20㎝내외)를 1880원에, 떡국 떡(1㎏) 4900원에, 데친 고사리(100g)를 2280원에, 깐 도라지(100g)를 2350원에 제공한다.
 
또 바로 데워서 사용할 수 있게 조리된 모둠전(700g내외/팩) 3만팩을 동태전, 깻잎전, 표고전, 꼬지전, 동그랑땡(해물/고기)등 총 6종으로 구성해 1만58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명절 인기 음식도 최대 20% 저렴하게 마련했다.
 
모둠회 1만팩을 사전 기획해 기존 대비 20%가량 저렴한 3만9800원에 판매하며, 양념 LA 갈비(100g) 40t을 20% 저렴한 2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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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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