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새누리당이 의료와 보육 등에 총 89조원의 재원을 조달하는 4.11 총선 공약을 내놓으면서 헬스케어와 저출산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후1시10분 현재 체성분분석기 제조업체
바이오스페이스(041830)는 전날보다 380원(4.88%)오른 8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4일 국회에서 0~5세 전면 무상교육 및 무상양육 등 보육 부문에 28조2000억원, 중증질환부담 대폭 경감 등 의료 부문 14조원 등 총 89조원의 재원 조달 방안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