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국내 뼈·관절 질환 신약개발기업인 오스코텍이 자체 개발한 관절 건강소재를 일본에 수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9시35분 현재
오스코텍(039200)은 전날보다 440원(14.94%) 오른 3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스코텍은 자체 개발한 관절건강소재 AIF와 치주건강소재 PRF-K를 일본에 본격적으로 수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IF는 관절기능 손상을 유발하는 염증인자를 억제해 연골파괴과정을 근본적으로 줄여주고 관절기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식품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