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베이직하우스가 실적부진 우려감에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50분 현재
베이직하우스(084870)는 전날보다 650원(3.63%) 하락한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04% 하락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5.6% 성장한 1190억원, 15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 성장률이 4분기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