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오종택 회장 3천만원 횡령·배임 확인

입력 : 2012-04-13 오후 2:41:2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현 최대주주 오종택 회장의 횡령·배임혐의 금액 23억7574만원 중 23억4574억원은 무죄로 확정되고 3000만원은 유죄 판결을 대법원에서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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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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