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대한생명(088350)이은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중대질병(CI) 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다양화한 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생명은 "이번 상품은 한번 가입하면 갱신 없이 평생토록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CI발생시 진단자금 외에도 매달 치료비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더블케어통합보험'과 진단자금을 최대 3번까지 보장하는 '건강&멀티케어통합보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