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은 임직원과 초대장을 받은 고객 등을 대상으로 샐러드 키친 메뉴를 선보이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하루 동안 전국 매장에서 샐러드 키친을 추가 주문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1일부터 새롭게 선보일 '스마트 올데이(Smart All Day)' 그랜드 런칭을 기념해 마련한 것이다.
스마트 올데이는 피자와 파스타 주문시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평일 전용 세트 메뉴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 세일은 피자헛 임직원 대상으로 준비했으나 피자헛에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도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피자헛 임직원 외 초대장을 소지한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초대장을 출력해온 방문객에 한해 당일 오전 11시부터 매장별, 선착순 100명까지 추가 주문 없이 샐러드 키친을 무한리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초대장 1장당 최대 4인까지 입장 가능하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배달매장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