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미샤는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3종은 숱이 적고 아래로 처진 동양인 속눈썹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드라이 헤어롤 브러쉬에서 고안해 특수 제작한 6롤-테크니컬 브러쉬를 적용했다"며 "롤빗으로 속눈썹을 말아 올린 듯 풍성한 세팅컬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3종은 컬업 볼륨과 컬업 래쉬, 멀티에센스로 구성됐다.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3종은 전국 미샤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1800원(각 1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