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SK증권이 총 997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0종을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
삼성전기(009150),
현대중공업(009540),
OCI(010060),
고려아연(010130),
삼성중공업(010140),
호남석유(011170),
금호석유(011780),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
롯데쇼핑(023530),
KT(030200),
KT&G(033780),
두산중공업(034020),
LG디스플레이(034220),
NHN(035420),
CJ오쇼핑(035760),
엔씨소프트(03657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LG화학(051910),
우리금융(05300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셀트리온(068270),
하나금융지주(086790),
KB금융(10556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29종목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워런트 1종목이다.
일반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4일부터 거래가 가능하고 발행자를 SK증권으로 조회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동성공급(LP)은 제이피모간이 담당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